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민주 송형곤 의원
4선 도의원 출신…"하나된 의회 강조"
![[무안=뉴시스] 이영주 기자 = 송형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1일 전남 무안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장 선거에 출마,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2026.07.01.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21344342_web.jpg?rnd=20260701001714)
[무안=뉴시스] 이영주 기자 = 송형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1일 전남 무안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장 선거에 출마,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송형곤 의원이 선출됐다.
특별시의회는 1일 오전 전남 무안 남악청사 본회의장에서 의원 9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 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의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송형곤 의원과 진보당 강광석 의원이 후보로 나섰다.
투표 결과 송 의원이 86표를 획득, 5표에 그친 강 의원을 물리치고 초대 통합의회 의장으로 당선됐다. 초대 의회는 민주당 소속 의원이 83명으로 비율상 91.2%를 차지하고 있다.
송 의장은 4선 전남도의원 출신이다.
초대 통합의회가 광주와 전남의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다선 의원으로서의 경험과 의회 운영 역량이 의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무거운 책임을 시작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지금은 특별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라며 하나된 의회를 강조했다.
송 의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으로서 통합 의회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역 간 협력 기반 마련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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