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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과학창의대회 전국대회 출전 '14팀' 뽑았다

등록 2026.07.01 10: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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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과학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울산과학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관은 올해 '울산 과학창의대회' 본선 대회를 거쳐 전국대회에 출전할 울산 대표 14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5월30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열린 울산과학창의대회는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본선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연 관찰 캠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실험 한마당',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탐구올림픽' 등 3개 종목을 진행했다.

예선에는 총 161팀이 참가했다. 76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과학실험 한마당과 자연 관찰 캠프에서는 각각 상위 5팀이, 과학탐구올림픽에서는 상위 4팀이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선정된 학생들은 전국대회 참가를 대비해 사전 교육과 맞춤형 지도, 심화 교육을 받는다.

내달에는 마지막 종목인 과학동아리 창의력 축전(페스티벌) 예선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종목은 올해 신설된 종목으로 학생들의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연구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동아리 창의력 축전(페스티벌)은 울산 지역의 초중고 과학동아리를 대상으로 학교 급별 3개로 나눠 운영된다. 9월 본선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의식을 높이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남은 대회도 공정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의 과학적 성장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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