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목과 갈등 넘어 대통합 시정 펼치겠다"…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구호로 민선9기 시작
![[당진=뉴시스] 김기재 당진시장이 2일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174_web.jpg?rnd=20260701141129)
[당진=뉴시스] 김기재 당진시장이 2일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 시장은 이날 오전 취임식에 앞서 송악읍 나라사랑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와 분향, 묵념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기관·단체장과 시민,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17만 시민 모두를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며 "반목과 갈등을 넘어 시민을 하나로 모으는 대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민생경제 회복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며 "경제회복지원금 지급과 AI 데이터센터 유치, 수소·그린스틸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김 시장은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과 광역교통망 확충,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 및 돌봄체계 구축, 당진형 AI 통합안전체계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 목소리를 시정 출발점으로 삼고 시민과 함께 더 큰 당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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