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원택 전북지사 취임 1호 결재는?…'간부회의 생중계'

등록 2026.07.01 11:37:12수정 2026.07.01 12:2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첫날인 1일 간부회의 생중계 추진 계획을 1호 결재로 처리했다.(사진=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첫날인 1일 간부회의 생중계 추진 계획을 1호 결재로 처리했다.(사진=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첫날인 1일 간부회의 생중계 추진 계획을 1호 결재로 처리했다.

이 조치는 도정 핵심 회의 과정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도민의 알 권리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북도는 사전 준비를 거쳐 올해 11월부터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열리는 간부회의를 '도민주권 전북LIVE'로 운영할 계획이다.

회의는 종합상황실에서 90분가량 진행되며, 전 과정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회의에는 이원택 지사와 행정·경제부지사, 실국장, 공기업·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조치로 단순 실적 보고에서 생산적 논의로 회의 체질이 바뀌고 부서 간 칸막이가 허물어져 정책 왜곡을 막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도민들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는 '체감성장'은 투명한 소통과 행정 신뢰에서 출발한다"며 "닫힌 회의실 문을 열고 전북의 비전을 도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답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