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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교육원, '1m 망원경으로 만나는 금성' 프로그램 운영

등록 2026.07.01 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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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경남과학교육원은 2일부터 8월 28일까지 학생과 도민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1m 망원경으로 만나는 금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은 지름 1m 망원경 모습.(사진=경남과학교육원 제공).2026.07.0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경남과학교육원은 2일부터 8월 28일까지 학생과 도민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1m 망원경으로 만나는 금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은 지름 1m 망원경 모습.(사진=경남과학교육원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과학교육원은 2일부터 8월28일까지 학생과 도민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1m 망원경으로 만나는 금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m 망원경을 활용해 금성을 직접 관측하고 금성이 달처럼 모양이 변해 보이는 이유와 금성을 관측할 수 있는 시기 등을 함께 알아보며 태양계 행성의 공전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여름방학 동안 과학교육원에 방문하는 학생들이 천문·우주 분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매주 수·목·금 오후 2~3시 과학교육원 6층 주관측실에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현장 참여할 수 있고 5세 미만의 경우 보호자가 동반하면 5세 이상 참여가 가능하다. 그러나 오는 15일은 운영하지 않고 기상 및 운영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이나 프로그램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참가자들은 최근 설치한 1m 망원경으로 금성의 모습을 직접 관측하고 '금성은 왜 달처럼 모양이 변해 보일까?'와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금성의 위상 변화와 태양계 행성의 공전 원리를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경남과학교육원은 천체투영관과 천체관측실을 연계한 다양한 천문·우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과 도민이 우주를 직접 관측하고 탐구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과학교육원 이명주 원장은 "학생들이 1m 망원경을 통해 금성을 직접 관측하고 질문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체험을 통해 천문·우주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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