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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3선 취임…5대 군정 방침 발표

등록 2026.07.01 14: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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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시 건설' 청사진 제시

조병옥 음성군수가 1일 군청 커피 부스에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병옥 음성군수가 1일 군청 커피 부스에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1일 '음성시 건설'을 향한 민선 9기의 첫발을 뗐다.

조 군수는 충혼탑 참배로 이날 일정을 시작한 뒤 군청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신용한 충북도지사 취임식과 10대 음성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한 데 이어 한빛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와 자원봉사자 간담회 등을 가졌다.

이후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40대 음성군수 취임식에 참석했다. 취임식은 외부 인사 초청 없이 군청 직원과 표창 수여식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 군수는 ▲생명존중 안전사회 ▲활력 있는 일등경제 ▲품격 있는 교육문화 ▲함께하는 평생복지 ▲살기좋은 생활환경 등 5대 군정 방침을 발표했다.

조 군수는 "처음 군수실에 들어섰던 날의 떨림과 책임감을 되새기며 초심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통해 변화를 이끌고 당당한 15만 자족도시 음성시를 완성시키겠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임택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이번 선거 도내 유일 3선 도전자인 그는 '음성군 최초의 3선 군수'라는 기록을 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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