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명식 진천군수, 민선9기 출범…군정철학은 '실용·소통'

등록 2026.07.01 15:23: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PT로 취임사…군정 철학 소개

"JTX 조기착공·체육공단 유치"

[진천=뉴시스]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 취임식.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 취임식.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가 '실용과 소통'을 앞세운 민선 9기의 막을 올렸다.

진천군은 1일 화랑관에서 전·현직 의원과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2대 군수 취임식'을 열었다.

김 군수는 단상에 오르는 대신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군정 철학인 '실용과 소통'을 직접 설명하며 취임사를 대신했다.

그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군정 운영 방침을 제시했다.

특히 교육 혁신과 초평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JTX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 전임 군수들이 이룬 외적 성장을 기반으로 정주 여건과 교육 환경의 질적 도약을 이루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김 군수는 "기업이나 행정이나 결국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가 중심이어야 한다"며 "표면적인 수치가 아닌 주민이 만족하고 체감하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