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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서 친환경 양파·양배추 6.6t 무료 나눔 행사

등록 2026.07.0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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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농산물 무료나눔' 행사

[함양=뉴시스] 함양 양파 수확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6. 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함양 양파 수확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6. 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소비자와 농민이 함께하는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농산물 무료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과잉 생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기농 양파·양배추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이날 전북·충남·충북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양파와 양배추 6.6t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앞서 지난달 9일 '유기농데이' 행사에서도 제주·전남·경남산 양파·양배추 11.5t을 무료 나눔해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장에는 농식품부와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자조금, 12개 소비자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친환경농업이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오는 9일 경기 평택과 안산에서도 나눔 행사를 이어간다. 평택에서는 어린이집에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고, 안산에서는 어린이집과 통합돌봄센터 등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시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 농업인을 응원하고 지구를 살리는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였다"며 "경기 지역 행사까지 성공적으로 마쳐 우리 농가 돕기와 친환경 가치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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