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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내부 단합 매우 중요" [뉴시스Pic]

등록 2026.07.01 15: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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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1. sunch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동준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 "우리가 집권해서 모두를 위한 정치, 행정을 하려면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다음 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상황에서 민주당 내 화합과 통합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하며 "우리는 개인 사업을 하거나 사적인 이유로 일을 하는 게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 정부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넘어 현 국민주권정부가 만들어졌는데 속이 단단해야 하고,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해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 두 가지를 잘 조화롭게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좋은 점은 더 키우고 부족한 건 채우고 또 새로운 걸 더 해서 끊임없이 민주 정부의 성과를 만들어 나가고 국민과 나라가 더 나은 미래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게 역사적 사명 아니겠느냐"며 "누구도 걱정하지 않도록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의 힘을 모으고, 또 그 기반 위에서 구조적 다수를 향해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이) 5년 동안 만들었던 성과가 엄청 많이 훼손됐다. 외교·안보, 남북관계, 경제, 문화 등 너무나 많은 것들이 망가졌다"며 "1년은 정상화하는 과정이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께서 만든 역사적으로 평가받을 큰 성과가 많이 훼손돼 계속 열심히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남북 관계에 대해 "매우 어렵다. 해외 정상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이 정말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졌다는 생각이 든다"며 "적대감 대결 의식이 한두 해 정성 들이고 입장 바꾸고 해서 해결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다. 군사쿠데타, 친위쿠데타를 위해 북쪽을 군사적으로 압박한 게 정말 너무 컸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 정부들이 해왔던 소위 햇볕정책부터 시작해서 남북 평화 공존 정책은 끊임없이 잘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언급하며 핵심 국정 과제인 균형 발전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도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을 향해 "사실 메모리 반도체 분야도 대통령께서 결단해서 용인에 클러스터를 만드셨는데 이게 꽉 차서 이제 갈 때는 호남밖에 없는 상태가 됐다"며 "운이 좋은 측면이 있지만 많이 준비한 결과물이다.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민주 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정말로 애를 많이 썼는데 새로운 성과가 난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단독으로 회동하는 건 취임 이후 처음이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하기 위해 상춘재로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1. sunch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하기 위해 상춘재로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위해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1. sunch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위해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1. sunch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에 앞서 차담을 하고 있다.(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1. sunch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에 앞서 차담을 하고 있다.(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에 앞서 차담을 하고 있다.(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1. sunch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에 앞서 차담을 하고 있다.(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에 앞서 차담을 하고 있다.(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1. sunch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에 앞서 차담을 하고 있다.(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에 앞서 차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1. sunch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에 앞서 차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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