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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검사외전' 배우 김응수, 전북경찰청 홍보대사 위촉

등록 2026.07.01 14: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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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1일 전북 전주시 전북경찰청 청사 5층 소통마당에서 진행된 '김응수 배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왼쪽)과 김응수 배우가 임명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1일 전북 전주시 전북경찰청 청사 5층 소통마당에서 진행된 '김응수 배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왼쪽)과 김응수 배우가 임명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여러 영화·드라마에서 열연하며 대중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배우 김응수씨가 전북경찰청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1일 전북경찰청은 청사 5층 소통마당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김응수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 배우는 1996년 배우 생활을 시작해 영화 '검사외전', MBC 드라마 '꼰대인턴' 등 장르를 불문하고 작품 속에서 감초 역할을 맡아왔다. 특히 2006년 영화 '타짜'에선 '곽철용' 역을 맡아 여러 명대사를 남기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가 됐다.

경찰은 김 배우가 보여준 호탕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도민 일상을 지켜야 하는 지향점과 부합하다고 보고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진행했다.

김 배우는 앞으로 2년간 보이스피싱, 노쇼(No-show) 사기, 청소년 도박 등 경찰이 추진하는 치안과제에 대해 예방 및 홍보 활동을 함께한다.

또 위촉식 이후 첫 활동으로는 30대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마약류 범죄 경각심 증대와 예방문화 형성을 위한 홍보 영상 촬영이 예정돼있다.

김 배우는 "대중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도민분들께서 평온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도 "전 세대에서 사랑받는 배우를 치안 파트너로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주요 치안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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