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민선 9기 첫 일정…어린이 등굣길 안전점검
백성초서 경찰·녹색어머니회 등과 교통안전 캠페인
"빅데이터 기반 선제 대응으로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
![[인상=뉴시스] 김보라 시장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한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026.07.0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255_web.jpg?rnd=20260701143942)
[인상=뉴시스] 김보라 시장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한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은 민선 9기 취임식에 앞서 첫 공식 일정으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민선9기 출범식은 이날 오후 6시50분 아양도서관 인근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출범식에서는 시민들과 새 시정의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 구상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김 시장은 1일 오전 백성초등학교 앞에서 경찰과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공직자 등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학생들의 보행을 돕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일시정지, 교통법규 준수를 안내했다.
김 시장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통학로와 횡단보도 주변의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시는 민선 9기 시정의 첫 일정을 어린이 안전 현장에서 시작함으로써 시민의 일상과 생활안전을 우선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나타낸 것이란 설명이다.
김보라 시장은 "민선 9기의 출발을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현장에서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생활안전과 교통, 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제 대응체계를 도입해 스마트 안전도시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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