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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사회적기업 판로개척…노동부 장관상 수상

등록 2026.07.01 14: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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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릿지 프로그램 운영 등 공로 인정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이 사회적기업의 판로 개척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이 사회적기업의 판로 개척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사회적기업의 판로 개척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제19회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판로개척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민간·공공기관의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사회적기업 성장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그동안 남부발전은 사회적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 지원을 지속 추진해 왔다.

사회적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브릿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월 폐광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소셜벤처 창업을 뒷받침하기도 했다.

변희정 남부발전 상생협력실장은 "이번 수상은 사회적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지원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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