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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 "7만 군민과 강화의 더 큰 내일 열 것"

등록 2026.07.01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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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 취임식. (사진=강화군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박용철 강화군수 취임식. (사진=강화군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7만 강화군민과 함께 강화의 더 큰 내일을 힘차게 열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군수는 1일 인천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취임식은 민선9기 강화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군민과 함께 강화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비전과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용철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시작했지만 아직 완성하지 못한 변화와 약속을 끝까지 이루겠다"며 "눈앞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10년 후, 20년 후에도 옳았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그는 강화의 백년대계를 준비하기 위한 장기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평화경제특구 조성, 기회발전특구 추진 등을 통해 강화를 수도권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박 군수는 광역교통망 확충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서울과 인천을 잇는 광역교통망을 확충해 강화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도권 주요 거점을 30분대로 오갈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강화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농축수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교육·문화·의료·복지 등 생활 기반을 확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미래 세대에게 자랑스러운 강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강화, 군민 모두가 행복한 강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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