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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취임…"위대한 대전환의 시간으로"

등록 2026.07.01 14: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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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있는 경제도시' 등 6대 군정 비전 제시

[보은=뉴시스] 최재형 충북 보은군수가 1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제45대 보은군수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보은군청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최재형 충북 보은군수가 1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제45대 보은군수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보은군청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재선에 성공한 최재형 충북 보은군수가 1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보은군정의 출발을 알렸다.

최 군수는 6대 군정 비전으로 ▲활력 있는 경제도시 ▲선도하는 농업농촌 ▲매력 있는 스포츠·관광도시 ▲빈틈없는 안전·복지 ▲미래를 여는 교육 ▲살고 싶은 정주환경 조성을 제시했다.

그는 임기 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와 영동~보은~진천 민자고속도로, 대전~옥천~보은~괴산 고속도로를 건설해 교통의 요충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251억원 규모의 보은형 스마트농업 시스템과 485억원 규모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을 약속했다.

800억원 규모의 구병산 관광단지 활성화와 비룡호수 주변 국립공원 해제 추진에도 나설 방침이다.

또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지원과 어르신 종합문화복지센터 건립, 청년·일자리 특화 공공주택 300호 공급 등을 통해 복지와 정주여건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 군수는 "민선 9기는 그동안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보은의 새로운 전성기를 완성해야 할 위대한 대전환의 시간"이라며 "군민의 지갑이 두둑해지고 아이들이 돌아오며 어르신이 행복한 보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첨단산업단지와 우량기업 유치를 통해 2030년까지 도내 지역내총생산(GRDP) 3위 달성을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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