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시민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열린고양 프로젝트' 시장 업무 1호 결재
문턱 없는 시장실 조성 등 추진
![[고양=뉴시스]민경선 경기 고양시장이 1일 시청 집무실에서 민선9기 1호 결재를 하고 있다.(사진=고양시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316_web.jpg?rnd=20260701151143)
[고양=뉴시스]민경선 경기 고양시장이 1일 시청 집무실에서 민선9기 1호 결재를 하고 있다.(사진=고양시 제공)[email protected]
민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현충탑 참배에 이어 시정 혁신 의지를 담아 구성한 '열린고양 프로젝트'를 시장 업무 1호로 결재했다.
프로젝트는 ▲문턱 없는 시장실 조성 ▲고양시장 직통 문자 제도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회의 생중계 ▲고양고양이 캐릭터 부활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개방 등이다.
민 시장은 '1호 결재'에 따라 시장 집무실을 시청 본관 1층으로 이전하고 고양시장에게 직접 민원을 건의할 수 있는 '직통 문자폰'을 개설했다.
또 내부 직원에게만 공개되던 간부회의를 '시정회의'로 전환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시민들에게 정책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할 방침이다.
민 시장은 "민선9기의 첫 결재에는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 거리를 좁히는 소통과 변화의 시정혁신 의지를 담았다"며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멈춘 고양을 다시 뛰게 하겠다"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후6시30분께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민 시장 취임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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