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2차관 "집중호우·폭염, 철도 안전 위협…만반의 준비"
구로구 철도교통관제센터 현장 점검
![[서울=뉴시스]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1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철도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철도 안전운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7. 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423_web.jpg?rnd=20260701154357)
[서울=뉴시스]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1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철도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철도 안전운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7. 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철도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철도 안전운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철도교통관제센터는 전국 국가철도의 열차 운행을 실시간으로 감시·제어하는곳이다. 철도사고 발생 시 열차 운행을 통제하고 사고 복구를 관리한다.
이날 홍 차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취약시설을 점검했다. 안전설비 관리 현황과 비상상황 발생 시 열차 운행 통제, 상황전파, 관계기관 협력체계 등 철도 안전운행 대응체계도 집중적으로 살폈다.
홍 차관은 "여름철 재난이 대형화·일상화되고 있다"며 "집중호우에 따른 선로 침수와 사면 유실, 폭염에 따른 레일 변형 등 다양한 위험요인에 대해 실시간 상황관리와 신속한 안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대응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4시간 근무 중인 현장 관제사들을 격려하며 "근무여건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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