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부시장 시민공모 추진…1명은 여성 몫"
"8월1일자 공무원 인사 단행 계획"
![[무안=뉴시스] 이영주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오전 전남 무안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취임선서하고 있다. 2026.07.01.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21344371_web.jpg?rnd=20260701040807)
[무안=뉴시스] 이영주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오전 전남 무안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취임선서하고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민 시장은 1일 오후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광주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행정조직 체계 개편 등에 대해 설명하며 "조만간 공모절차를 추진해 부시장을 임명하고 8월1일을 목표로 조직도 개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식 출범한 전남광주특별시는 서울과 같은 지위가 부여돼 부단체장의 직급이 차관급으로 격상됐다. 또 국가직인 행정부시장 2명은 대통령, 정무직 2명은 민 특별시장이 임명한다.
정무직 2명에 대해 민 시장은 "후보시절 부터 이야기 했던 것처럼 시민공모를 통해 부시장 2명을 선출할 계획"이라며 "1명은 여성 몫으로 빠르면 내일(2일) 공모절차에 들어가면 이달 안에 선발해서 내정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정을 하더라도 인사청문회를 하도록 돼 있지만 최대한 빨리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직 개편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출범과 동시에 인사를 포함한 조직개편을 해볼려고 했는데 당선인 신분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며 "준비는 했기 때문에 의회와 협의한 뒤 가능한 8월1일자로 인사를 단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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