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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서원·먼달공원도 무료 와이파이…안동시, 서비스 확대

등록 2026.07.02 07: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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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1곳에 공공 와이파이 구축

[안동=뉴시스] 경북 안동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 안동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는 공원과 체육시설, 문화유산 등 5곳에 공공 와이파이를 새로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설치 장소는 낙동강 먼달공원, 용상동 낙천공원, 용상동 풋살장, 용상동 야구장, 병산서원 일원이다. 사업에는 약 2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설치 대상지를 선정하면서 시민 이용 빈도와 유동 인구, 관광객 방문 규모,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특히 야외 공간처럼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장소를 우선 선정했다.

새로 구축된 공공 와이파이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금융거래나 개인정보를 다루는 서비스는 공공 와이파이 대신 이동통신망을 이용하거나, 공공 와이파이를 사용할 경우 보안망인 'Public Wifi Secure'를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안동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지역 내 341곳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했다.

지난해부터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1942안동역, 옥동 파크골프장, 중앙시장(왓니껴 안동5일장), 서부시장 등에도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과 체육시설, 공공건축물 등을 중심으로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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