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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수놓은 1110대 드론"…유비파이, 상설 공연

등록 2026.07.02 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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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서울=뉴시스] 유비파이의 드론쇼. (사진=유비파이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비파이의 드론쇼. (사진=유비파이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드론 전문기업 유비파이는 내년 6월 30일까지 '2026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운영을 이어간다고 2일 밝혔다.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에는 회차마다 1100대 넘는 드론이 투입된다. 유비파이는 2022년, 2024년, 2025년 쇼 운영 경험이 있다.

특히 유비파이는 자사 드론 '아이에프오(IFO)'로 공영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이에프오는 초속 12m 바람을 견딜 수 있고 20분 이상의 제공 성능을 갖췄다. 아이에프오로 연간 100회 이상의 상설 공연에서 정교한 군집비행을 구현하겠다는 것이 유비파이 목표다.

임현 유비파이 대표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글로벌 관광객이 열광하는 부산의 대표 헤리티지로 자리매김했다"며 "무지연·무사고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차세대 야간 공연의 진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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