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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식부터 유행 디저트까지 회사가 쏜다" 모나미코스메틱, 직원 만족도↑[유통家화만사성]

등록 2026.07.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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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특식·복지포인트·육아 지원까지

맞춤형 복지로 '일하기 좋은 회사' 구축


[서울=뉴시스] 모나미 코스메틱 용인공장 전경. (사진=모나미 코스메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모나미 코스메틱 용인공장 전경. (사진=모나미 코스메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인재 확보로 옮겨가면서 임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복지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건강과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까지 아우르는 복지제도가 기업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모나미코스메틱도 구성원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며 '일하기 좋은 회사'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복지는 사내 식당이다. 주중 매일 조식과 중식을 제공해 직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한다. 영양을 고려한 식단은 물론 한식과 양식, 중식, 일식을 고루 편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울=뉴시스] 모나미 코스메틱 특식. (사진=모나미 코스메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모나미 코스메틱 특식. (사진=모나미 코스메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최근 유행하는 메뉴를 적극 반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와 말차빙수, 마늘쫑비빔밥 등 트렌디한 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창립기념일이나 크리스마스에는 프리미엄 특식과 간식도 마련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식사를 위해 외부로 이동하는 시간을 줄여 업무 집중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사내 체력단련실을 운영해 직원들이 시간 제약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유연한 근무문화를 위해 시차 출근제도 운영한다. 개인의 업무 일정과 생활 패턴에 맞춰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는 조직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임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다양하다. 문화와 여가, 자기계발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으며 결혼과 출산, 칠순, 조사 등 각종 경조사 발생 시에도 지원을 제공한다.

출산과 육아를 위한 제도도 갖췄다. 산전·후 휴가와 육아휴직을 운영해 직원들이 경력 단절에 대한 부담 없이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계열사만의 특색을 살린 복지도 있다. 임직원은 모기업 모나미의 문구 제품을 직원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볼펜 각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입학이나 취업 등 특별한 날 맞춤형 선물을 준비할 수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모나미코스메틱 관계자는 "임직원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제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모나미 코스메틱 용인공장 품질관리실. (사진=모나미 코스메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모나미 코스메틱 용인공장 품질관리실. (사진=모나미 코스메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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