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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선도기업 실무자 간담회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 강화"

등록 2026.07.02 13: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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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신규 선도기업 위기 대응 지원

[전주=뉴시스] 전북TP, 선도기업 실무자 간담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TP, 선도기업 실무자 간담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테크노파크(전북TP·원장 이규택)가 올해 새롭게 성장사다리에 진입한 신규 선도기업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일 '2026년 제1차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신규 선정 선도기업의 실무 담당자 및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실무자 간의 상호 밀착형 소통과 깊이 있는 유대감을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추진현황 및 주요 일정을 안내함과 동시에 동기 기업 간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오찬 등이 함께 진행됐다.

또 동종 업계 실무자들이 별도의 세부 세션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불안 및 경기 둔화 등 복합적인 글로벌 위기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업체들은 각자의 기술력과 자원을 연계한 상호 협업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으며, 도내 선도기업 간의 강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공동의 위기 극복 생태계를 조성키로 뜻을 모았다.

이어서 진행된 회의에서는 현재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주요 현안인 'ESG 진단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피드백과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전북TP에 직접 전달하는 시간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종한 전북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간담회는 신규 선도기업 실무자들이 워크숍에서 다진 유대감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뜻깊은 후속 소통의 장이 됐다"며 "현재 진행 중인 ESG 진단 사업을 비롯해 실무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가려운 부분을 귀담아듣고, 이를 정책과 지원 방안에 즉각 반영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대표적인 기업 육성 브랜드인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선도기업' 육성 사업은 연 매출액 50억원 이상 1500억원 미만의 도내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지정기간(5년) 동안 기술개발(R&D), 맞춤형 마케팅, 공정개선 및 직급별 역량강화 교육 등 다각적인 자율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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