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개청이래 최초' 부부 서기관 배출
의회사무국장 승진 이상순 과장, 남편 김웅 맑은물사업본부장과 나란히 서기관 보직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천안시청 전경. 2025.10.30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01979197_web.jpg?rnd=20251030094509)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천안시청 전경. 2025.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시는 2일 4급 이상 인사(7월 3일자)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1명의 승진 인사와 1명의 전보 인사가 있었는데, 이들 중 서기관으로 승진, 의회사무국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 이상순 전 허가과장이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상순 신임 의회사무국장이 승진하게 되면서 천안시는 개청 이래 최초로 ‘부부 서기관’을 배출하게 됐다. 이 국장의 남편은 현 맑은물사업본부 김웅 본부장이다.
김웅 본부장은 2024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곧장 의회사무국장을 맡았고, 이후 현재까지 맑은물사업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상순 의회사무국장은 사무관(5급)으로서 공원녹지과장, 비서실장, 허가과장 등을 지내며 조직 내에서 뛰어난 업무역량을 보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 사무국장은 또 남편에 이어 의회사무국장으로 근무하는 기록도 함께 갖게 됐다.
시 관계자는 "개청 이래 부부 서기관으로 근무하는 경우는 처음 있는 일이 맞다"며 "(이상순 국장이) 그동안 열심히 노력하신 결과를 얻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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