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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민선9기 1호 결재 '통합돌봄특구' 추진

등록 2026.07.02 14: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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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농촌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

"군민 누구도 돌봄서 소외되지 않게"

장세일 영광군수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영광군 통합돌봄 특구 지정 추진 계획'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세일 영광군수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영광군 통합돌봄 특구 지정 추진 계획'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장세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수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영광군 통합돌봄특구 지정 추진 계획'에 승인하고 군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2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1호 결재는 민선 9기 핵심 군정 시책인 '행복을 완성하는 돌봄복지'와 '기본 사회 구현' 실현을 위한 첫 행보다.

영광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 돌봄을 우선 구축하고 이를 아동까지 확대하는 생애주기형 통합돌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통합돌봄특구 지정이 추진되면 권역별 기본 돌봄 센터와 돌봄 거점을 구축하고 보건·복지·의료 서비스를 연계한 영광형 모델이 마련된다.

또 전남·광주 행정 통합에 따른 특례를 활용해 재정 기반도 강화할 방침이다.

맞춤형 돌봄 정책도 확대한다.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낸 어르신을 위한 '마음 동행 돌봄 프로젝트'를 비롯해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인공지능(AI) 반려로봇 기반 비대면 돌봄서비스가 도입된다.

기존 병원동행서비스는 특별시 소재 대학병원까지 확대해 진료·입퇴원·귀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의료 접근성과 돌봄 부담을 동시에 개선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향후 기본계획 수립 후 정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장세일 군수는 "민선 9기 첫 결재에 군민 삶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군민이 평생 살아온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돌봄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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