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숏컷 논란' 해명…"월급 토해내라며 항의 전화"
![[서울=뉴시스] 송지효 (사진= '송지효' 유튜브 캡처)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412_web.jpg?rnd=20260703133347)
[서울=뉴시스] 송지효 (사진= '송지효' 유튜브 캡처) 2026.07.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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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송지효가 이른바 '숏컷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송지효는 2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서 헤어·메이크업·스타일리스트를 담당하는 스태프들을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지효는 "내가 홍다(헤어 담당)한테 사죄해야지. 머리 자른 거"라고 했다.
그러자 송지효 헤어 담당 스태프는 "나는 새벽에 문자를 받았다. 이 언니가 머리 묶어서 장난치는 줄 알았다. 근데 우리 집에 왔는데 정말 그러고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만신창이로 왔다. 근데 수습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는데 해야 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 집 화장실에서 머리를 잘라줬다. 처음에는 꼬랑지를 막 달고 오고 난리도 아니였다"고 말했다.
송지효는 "그러고 나서 사진을 올렸는데 그때 테러를 당했다. 그때 샵으로까지 전화가 왔다고 하더라. 왜 머리를 그렇게 잘랐냐고"라고 했다.
헤어 담당 스태프는 "난리도 아니었다. 멘탈 약한 사람이었으면 이미 요단강 건넜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게 정말 컸다. 막 나보고 월급 토하라고, 토해내라고. 팬들은 얼마나 놀랐겠냐"고 했다.
이어 "근데 그것도 해프닝으로 간 거다. 근데 정말 큰 사건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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