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청년 창업특구로 국토부 지역발전 우수사례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위덕대와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
원도심 활력·지역상권 연계 성과 인정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은 국토부가 주관한 '2026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사진=한수원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469_web.jpg?rnd=20260703140352)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은 국토부가 주관한 '2026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사진=한수원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시 청년 창업특구 조성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발전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한수원은 국토부가 주관한 '2026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발전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이전공공기관의 다양한 사례 가운데 한수원을 포함해 우수사례 5건이 선정됐다.
한수원은 '경주시 청년 신(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수원은 그동안 경주시, 위덕대학교와 함께 청년 창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 감소로 침체했던 경주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을 조성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상생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상생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