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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시즌 출정식…"팬덤 확산"

등록 2026.07.06 11: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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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리그 최초 2연속 파이널 챔피언에 도전

[서울=뉴시스] 하나카드 을지로 사옥에서 성영수 대표이사와 하나페이 선수단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하나카드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나카드 을지로 사옥에서 성영수 대표이사와 하나페이 선수단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하나카드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프로당구단을 운영중인 하나카드가 프로당구리그의 팬덤 확산과 성공적인 시즌 완주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하나카드는 최근 시즌 승리를 다짐하는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하나카드 을지로 사옥에서 진행된 올 시즌 출정식에는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성영수 구단주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이번 시즌을 전력 보강을 위해 새롭게 영입한 한슬기, 한지승 프로 등 하나페이 선수단 전원이 참석했다.

올 시즌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의 캐치프레이즈는 '팬들의 마음속으로 MOVING(무빙)'이다. 지난 4번의 시즌 동안 2번의 팀리그 챔피언에 오른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이미 리그에서 최강팀으로의 면모를 보여줬다.

올 시즌은 단순히 우승이란 단순한 목표를 넘어 당구 팬들과 함께 감동하고 즐기는 구단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 처음 출범한 프로당구리그는 8년동안 성공적인 개인 토너먼트 리그의 운영과 해외 대회 진출 등 규모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하지만 아직 다양한 연령대의 팬층을 확보하지 못하고 다수의 고연령층 팬덤에 기대 운영되고 있다.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당구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 유도를 위해 인스타그램 등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한 다양한 정보 알림, 하나페이 프로당구단과 PBA(프로당구협회)와 협업을 통한 공동 프로모션 전개, VIP초청 프로암 행사 등을 통해 더욱 팬들에 다가가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의 구단주인 성영수 대표이사는 격려사에서 "올 시즌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인 '팬들의 마음속으로 무빙'처럼 더욱 더 팬과 손님들 마음속으로 다가가는 올 시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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