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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日 언론, 오세훈·한동훈 주목…건전 보수 기대"

등록 2026.07.06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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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한동훈 국회의원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CCMM빌딩에서 열린 2026 국민공공정책포럼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국민일보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한동훈 국회의원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CCMM빌딩에서 열린 2026 국민공공정책포럼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국민일보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일본 언론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보수 재건의 핵심 인물로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조 대표는 오 시장이 지난 4일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결별해야 할 대상은 윤 전 대통령의 잘못된 노선이지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한 사람과의 관계는 유지해야 한다고 한 것에 대해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을 비판하더라도 그 정치인을 따르는 사람을 비판하면 안 된다"며 따라서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요즘 일본 유력언론인 요미우리나 아사히 신문이 한동훈, 오세훈을 집중 인터뷰하고 있어 제가 (일본) 기자들에게 물어봤더니 '한국 보수에 대한, 건전한 보수에 대한 기대가 있다', '한국에 건전한 보수가 들어서야 한일관계가 안정이 된다'고 하더라"며 일본 언론 관심이 오 시장과 한 의원에 대한 기대감에서 비롯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조 대표는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이준석 대표 지역구인 경기 화성시 의회 의원 1명만 배출한 것에 대해서 "이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를 잘못 이용한 탓이다"이라고 말했다.

그는 "큰 무대가 있다면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불렀어야 했는데 못 했다"며 "이 대표가 경기지사로 출마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지사로 출마했으면 국민의힘도 후보를 내지 않을 것이며 그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와 일대일로 붙어 바람이 일어났을 것"이라며 "설사 지더라도 그 관심 때문에 다른 곳에 출마한 개혁신당 후보들이 득을 봤을 것인데 그런 득을 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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