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11번가 올해 첫 희망퇴직 시행…"경영 상황 개선 집중"

등록 2026.07.06 16:39: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근속년수 2년 이상 구성원 대상 진행

[서울=뉴시스] 십일번가 CI (사진=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십일번가 CI (사진=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11번가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올해 첫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지난달 23일부터 희망퇴직 프로그램 '넥스트 커리어(Next Career)'를 운영하고 있다.

커리어 전환을 계획하는 근속년수 2년 이상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보다 퇴직 시 지원금을 강화,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10개월분 급여를 지원한다.

11번가의 1분기 매출은 9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78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개선됐지만, 흑자 전환을 이루지는 못하고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11번가의 생존을 위한 다양한 노력의 일환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익성 제고 및 경영 상황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