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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5·18 성역' 발언 이병태 사퇴에 "당연한 결정"

등록 2026.07.06 19:03:00수정 2026.07.06 1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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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개헌 과제"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전남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마친 뒤 취재진에게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7.06.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전남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마친 뒤 취재진에게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6일  배재고 야구부의 응원구호 징계를 두고 "5·18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퇴를 두고 "당연한 결정"이라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X(엑스·구 트위터)에 "5·18은 헌법적 가치이자 세계적 가치"라며 "이미 저도 (이 부위원장의) 발언 철회와 사과를 요청한 바 있다"고 했다.

그는 "저는 민주당 정책위의장 시절 5·18 헌법 전문 수록을 처음 제기했다"며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 혁신과 5·18 전문수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원포인트 개헌 과제"라고 적었다.

이어 "야당의 협조와 참여로 시대착오적 5·18 폄하에 종지부를 찍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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