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하메네이 장례식 참석 위해 이라크행
8일 나자프·카르발라서 장례식
![[서울=뉴시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이라크를 방문한다. 사진은 지난달 18일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서명한 MOU를 들고 있는 모습. 2026.07.06](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258_web.jpg?rnd=20260618135323)
[서울=뉴시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이라크를 방문한다. 사진은 지난달 18일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서명한 MOU를 들고 있는 모습. 2026.07.06
6일(현지 시간) 이란 반관영 ISNA 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8일 이라크 나자프와 카르발라에서 열리는 하메네이의 장례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ISNA는 하메네이의 장남 모스타파 하메네이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도 이라크에서 열리는 장례 행사에 참석할 것이라는 앞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하메네이의 장례 일정은 오는 9일까지 이어진다.
6일에는 테헤란 시내에서 장례 행진이 진행되고, 7일에는 이란 중부 종교도시 곰에서 시아파 고위 성직자들이 참석하는 장례 예배가 열린다.
이어 8일에는 이라크 시아파 성지인 카르발라와 나자프로 시신을 운구해 장례식을 치른 뒤, 9일에는 하메네이의 시신이 그의 고향이자 시아파 성지인 이란 북동부 마슈하드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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