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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아세아 대화' 개최…스캠 대응 협력사업 적극 참여 당부

등록 2026.07.07 17:34:15

[서울=뉴시스]외교부는 7일 서울에서 '한-아세안 대화'를 개최하고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CSP) 비전'의 이행 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외교부는 7일 서울에서 '한-아세안 대화'를 개최하고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CSP) 비전'의 이행 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7일 서울에서 '한-아세안 대화'를 개최하고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CSP) 비전'의 이행 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우리 측 정의혜 차관보와 아세안 11개 회원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 차관보는 이날 AI 기본사회 개념에 기초해 한국의 AI 혁신 역량을 아세안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한-아세안 AI 동행 이니셔티브' 및 K-컬처를 매개로 아세안과의 문화창조산업 분야 공동 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한-아세안 문화창조산업 이니셔티브'를 소개했다.

특히 우리 측이 제안한 '스캠센터 범죄 대응 및 단속을 위한 협력사업'과 '한-아세안 해양안전 아카데미' 사업에 대한 아세안측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세안 측은 한-아세안 CSP 비전이 아세안의 장기 발전 전략인 '아세안 공동체 발전비전 2045'와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정세, 남중국해 동향, 미얀마 문제 등 주요 지역·국제 정세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우리 측은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성장하는 한반도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중이라고 하고,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아세안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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