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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불참' 재경위 첫 회의…조승래 "9일까지 간사 지정해 통지하라"

등록 2026.07.07 17:47:04

"법안 심사 위해 간사 간 협의 매우 시급한 상황"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7.0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7.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는 7일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22대 후반기 국회 첫 상임위를 열고 오기형 민주당 의원을 여당 간사로 선임했다.

재경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개최해 간사 선임의 건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여당 주도 상임위 구성에 반발해 전원 불참했다.

조승래 재경위원장은 "아직 국민의힘으로부터 간사위원 추천이 없는 상태"라며 "국민의힘은 7월 9일 (오전) 10시 전까지 간사위원을 지정해 위원장에게 통지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현재 우리 위원회에는 총 1129건의 법안이 계류 중"이라며 "소위원회 구성 등 법안 심사를 위해 간사 간 협의가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라고 했다.

이날 재경위는 ▲재정경제부 ▲국가데이터처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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