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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도의원, 전북 소상공인 현안 청취…"체감 정책 만들 것"

등록 2026.07.10 15:51:08

[전주=뉴시스] 10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개최한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와의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10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10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개최한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와의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10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동구 위원장(군산2)은 10일 도의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실효성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날 김동구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과 강락현 전북소상공인연합회장, 시·군 회장, 전북특별자치도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체계 개선과 제도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경제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은 소상공인"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가장 잘 아는 소상공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때 비로소 실효성 있는 지원이 가능하다"며 간담회 취지를 밝혔다.

간담회에서 전북소상공인연합회는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운영에 소상공인연합회의 참여 확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특례보증 공급 규모 확대 ▲재창업자와 성실실패자에 대한 금융·행정 지원 등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건의했다.

특히 연합회는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가 실질적인 정책지원 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연합회의 역할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오늘 제안된 건의사항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소상공인 정책의 방향을 고민하게 하는 중요한 현장의 목소리"라며 "도의회 차원에서 관련 제도와 예산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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