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초복 맞이 'CA저장 수박' 2000통 하루 한정 판매
등록 2026.07.13 06:00:00
장마 시작 전 수확한 수박 CA저장

(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롯데마트는 초복인 15일 단 하루 전 점에서 '갓 수확한 그대로 유명산지 수박(8~9kg·통)'을 2만2990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수박 수요가 가장 높아지는 복날 시즌에 맞춰 준비한 상품으로, 장마철에도 11브릭스(brix) 이상의 고품질 수박을 맛볼 수 있도록 CA 저장 기술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보통 초복 시즌은 장마 기간과 맞물리는 경우가 많아 잦은 강우 영향으로 수박의 수분 함량 변화가 발생해 당도와 식감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고객들이 초복 당일에도 선도를 유지한 고품질 수박을 즐길 수 있도록 장마철이 본격화되기 전인 이달 초 수확한 수박을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 내 CA 저장고에 보관했다.
CA 저장은 저장고 내 온도와 습도, 산소 및 이산화탄소 농도를 상품 특성에 맞게 조절해 수확 당시의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는 기술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하루 한정 행사를 위해 진천·음성 지역에서 수확한 우수 품질 수박 약 15t(약 2000통)을 확보했다.
CA저장 수박 외에도 롯데마트는 초복을 맞아 다양한 보양식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두마리 복닭(냉장·550g*2·국산)'을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 단독 상품인 '백숙용 통큰 통닭(700g·냉장·국내산)'은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으로 3개 이상 구매 시 개당 4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 상품도 할인한다. 15일까지 '냉장 삼계탕 전품목'에 대해 행사카드로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손질 민물장어 자포니카(100g·냉장·국산)', '국산 데친 문어(100g·냉장)'는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20% 할인 판매한다.
한편 CA 저장 수박은 롯데마트가 지난 2019년 처음 선보인 이후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대표 품질 관리 상품이다.
롯데마트는 수박뿐만 아니라 사과, 시금치, 양파 등 다양한 신선식품에 CA 저장 기술을 적용하며 제철 상품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