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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충북진로교육원 '신산업 분야 진로 체험' 운영 등

등록 2026.07.13 08:44:03

직업계고 7곳-초·중 학생 129명 매칭 진로 탐색

충북진로교육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진로교육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진로교육원은 13~15일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7곳과 연계해 초·중 학생 139명을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 심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직업계고 전문 실습 시설과 기자재를 활용해 신산업 분야를 전공 수준으로 체험하며 자기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증평공업고는 공간·제품 디자인 체험을, 충북반도체고등학교에서는 클린룸 투어와 웨이퍼 핸들링, 포토 공정, 마스크 제작 등 반도체 제조공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주공업고는 스마트 팩토리와 드론을 활용한 미래 기술 체험을, 청주하이텍고는 3D프린터를 활용한 제품 설계와 조립 실습을 진행한다.
 
충북상업정보고는 카페 창업 홍보물 제작을, 충주상업고는 메뉴 기획과 조리 실무, 식음료 상품 제작 체험 등 학교별 특성을 살린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다룬다.

진로교육원은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고, 체험 종료 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해 교육적 효과와 개선 사항을 확인한다.

◇해양교육원 '여름바다 가족캠프' 운영 

충북해양교육원은 13일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이주배경학생 가족과 장애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6 여름 바다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해양교육원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고, 국제교육원과 특수교육원이 참가 가족 모집과 인솔을 맡는다.
 
기수별 20가족씩 4기에 걸쳐 총 80가족이 참여한다. 참가비는 교통비와 숙박비, 식비, 체험비 전액 무료다.

14일까지 이주배경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1기 캠프를 한다. 15~16일 장애학생 가족, 20~21일 이주배경학생 가족, 23~24일 장애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수상레저기구 체험과 바다 수영 등 다양한 해양 체험과 공동체 활동으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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