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경영실적 평가 '미흡'서 ‘양호’로 두 계단 상승
등록 2026.07.14 16:48:09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31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에서 열린 제14차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31.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21229023_web.jpg?rnd=2026033114275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31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에서 열린 제14차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31. [email protected]
체육회는 1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도 기타공공기관·단체 경영실적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행한 2024년도 평가에서 '미흡' 등급을 받아 평가 대상 기관 중 최하위에 그쳤던 체육회는 이번엔 등급이 두 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평가에서 두 계단 이상 오른 기관은 체육회가 유일하다. 평가 대상 42개 기관 중 전년 대비 등급이 상승한 기관은 6곳이며, 체육회를 제외한 5개 기관은 한 계단 올랐다.
체육회는 "유승민 회장 취임 이후 '책임 있는 변화로 다시 뛰는 대한체육회'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조직 운영 전반을 재정비했다"며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체육 행정의 신뢰 회복과 제도 혁신을 위한 다양한 개선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조직 혁신을 본격화했다"고 전했다.
유승민 회장은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국민과 체육인이 신뢰하는 대한체육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경영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