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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이스 후라도, 어깨 부상 이탈…단기 대체 외인 물색

등록 2026.07.14 16:51:00

후반기 앞둔 삼성, 1위 수성 비상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7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후라도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7.07.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7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후라도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7.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삼성 관계자는 14일 "후라도가 어깨 부상을 당했다. 6주 정도 재활이 필요할 것 같다"며 "현재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삼성 유니폼을 입은 후라도는 30경기에 등판해 197⅓이닝을 던지며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으로 에이스의 위용을 뽐냈다.

올해도 전반기 17경기에서 107이닝을 소화하며 5승 1패 평균자책점 3.11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닝 부문에서는 선두에 올랐다.

또 후라도는 17경기 중 1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투수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달성하는 꾸준한 활약도 선보였댜.

그러나 전반기가 끝나고 받은 검진에서 부상이 발견돼 당분간 마운드에 서지 못하게 됐다.

후반기 시작을 코앞에 둔 삼성은 1위 수성에 비상이 걸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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