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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글로벌 규제 전문가 추가 모집

등록 2026.07.15 09:31:15

신약 개발, 허가 심사 등 경력자 추가 확보

[서울=뉴시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로고 (사진=뉴시스 DB) 2020.05.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로고 (사진=뉴시스 DB) 2020.05.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15일 해외 인재 유치 지원 사업 일환으로 해외 규제 전문가를 추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해외 규제기관과 글로벌 제약기업 및 컨설팅 전문기관에서 신약 개발 및 허가 심사, 규제 전략 수립 등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를 추가 확보해 증가하는 글로벌 규제 컨설팅 수요에 대응하고 전문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재단은 국내 제약·바이오 및 CRO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규제 컨설팅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웨비나를 통해 해외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분야별 전문가 보강을 통해 컨설팅의 전문성과 품질을 한층 강화하고 규제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현장 세미나 및 워크숍 등도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규제 전문가 채용은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모집 요강과 지원 방법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진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신약 개발 성공을 위해서는 글로벌 규제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는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약 개발 전주기에 걸쳐 수준 높은 맞춤형 규제 컨설팅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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