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파푸아뉴기니 대만 사무소 폐쇄에 '반색’
등록 2026.07.16 19:10:22수정 2026.07.16 20:42:25
중국 외교부 "'하나의 중국' 원칙이 국제사회의 대세"
![[베이징=뉴시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4.9.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24/NISI20240924_0001660800_web.jpg?rnd=20240924184922)
[베이징=뉴시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4.9.23 [email protected]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파푸아뉴기니 정부는 파푸아뉴기니 주재 타이베이 경제사무소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며 "중국은 이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린 대변인은 "이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는 것이 국제사회의 여론이자 대세의 흐름임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것"이라며 "중국은 파푸아뉴기니와 함께 서로의 핵심 이익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확고히 상호 지지하면서 양국의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공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1976년 중국과 수교를 맺은 파푸아뉴기니는 1999년 대만과 수교했다가 16일 만에 단교한 바 있다.
이후 대만과는 대표기구를 두는 방식으로 관계를 이어온 파푸아뉴기니는 2023년에 대만 주재 사무소를 폐쇄한 데 이어 이번에 자국 내 대만 사무소를 폐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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