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폭우 한순간도 방심 안 돼…국민 생명·안전에 만전"
등록 2026.07.18 13:39:42수정 2026.07.18 14:32:24
"국가 재난 대응 체계 촘촘하게…피해 최소화에 모든 힘"
![[고양=뉴시스] 김명년 기자 = 18일 새벽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된 경기 고양 화전동 주택가에서 배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6.07.18.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8/NISI20260718_0021368512_web.jpg?rnd=20260718113452)
[고양=뉴시스] 김명년 기자 = 18일 새벽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된 경기 고양 화전동 주택가에서 배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6.07.18. [email protected]
김한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부터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300㎜ 이상의 기록적 폭우가 예보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 폭우는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 또다시 큰 부담을 줄 수 있는 만큼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며 "밤과 새벽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가의 대응은 더욱 빠르고 세심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위험에 처한 국민을 국가가 먼저 찾아 보호하고, 단 한 분의 국민도 재난 앞에 홀로 남겨두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기후위기 시대의 재난 대응은 사후 수습과 복구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기후재난에 견딜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과 기반 시설을 갖추는 일까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당장의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응하는 것은 물론 변화한 기후환경에 맞춰 국가 재난 대응 체계도 더 촘촘하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도 정부와 지방정부의 대응 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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