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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공동 48위

등록 2026.07.20 09:43:24

최종 라운드서 7언더파 맹타

[오마하=AP/뉴시스] 노승열이 11일(현지시각) 미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인디언 크리크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피너클 뱅크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노승열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4.08.12.

[오마하=AP/뉴시스] 노승열이 11일(현지시각) 미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인디언 크리크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피너클 뱅크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노승열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4.08.12.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쾌조의 샷감을 과시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노승열은 20일(한국 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작성한 노승열은 공동 4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첫날 공동 19위에 올랐던 노승열은 2라운드에서 1오버파, 3라운드에서 2오버파에 그치며 공동 81위로 추락했다.

하지만 마지막 날 노보기 플레이를 앞세워 7타를 줄이며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PGA 2부 콘페리투어에서 주로 뛰는 노승열은 올 시즌 PGA 투어 대회에 네 차례 출전해 두 차례 컷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리는 메이저대회 디오픈에 나서지 못한 선수들이 출전했다.

우승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적어낸 스테파노 마졸리(이탈리아)가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72만 달러(약 10억7000만원)다.

마졸리는 공동 2위 고든 사전트(미국), 토드 클레먼츠(잉글랜드)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PGA 투어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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