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대곡박물관 "반구천 암각화, 유리병 정원 만나요"

등록 2026.07.20 13:10:52

초등생 동반 가족 대상…8월7~9일 총 3회

[울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총회를 앞둔 17일 울산 울주군 반구천의 암각화(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보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울산 울주군 대곡리 일원 반구천 3㎞ 구간에 자리한 유산으로, 국보인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아우르는 이름이다. 반구대 암각화는 선사시대의 사람들이 바위에 새겨서 그린 고래와 고래잡이 장면을 비롯해 사슴과 호랑이 등 동물과 사람의 모습이 다양하게 있다. 2026.07.17. pak7130@newsis.com

[울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총회를 앞둔 17일 울산 울주군 반구천의 암각화(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보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울산 울주군 대곡리 일원 반구천 3㎞ 구간에 자리한 유산으로, 국보인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아우르는 이름이다. 반구대 암각화는 선사시대의 사람들이 바위에 새겨서 그린 고래와 고래잡이 장면을 비롯해 사슴과 호랑이 등 동물과 사람의 모습이 다양하게 있다. 2026.07.17.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대곡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가족 대상 체험프로그램 '유리병 속 반구천 정원'을 8월7~9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유리병 정원(테라리엄)을 만드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족은 작은 돌에 암각화 문양을 그려 넣고 식물과 자갈 등을 활용해 유리병 안에 반구천의 자연환경과 암각화 이미지를 표현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8월7~9일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산대곡박물관 2층 문화교실에서 열린다.
 
회당 정원은 초등학생을 동반한 5가족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가족당 재료비 1만원은 별도 부담이다.
 
체험 신청은 21일 오전 9시부터 8월6일 오후 6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