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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트 스토어에 루브르 박물관 작품 34점 새롭게 선봬

등록 2026.07.20 09:31:42

루브르 컬렉션 51점으로 늘어나

[서울=뉴시스]'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루브르 박물관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니콜라 푸생(Nicolas Poussin)의 '오르페우스와 에우뤼디케(Orpheus and Eurydice)'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루브르 박물관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니콜라 푸생(Nicolas Poussin)의 '오르페우스와 에우뤼디케(Orpheus and Eurydice)'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예술 작품 34점을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새롭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의 루브르 컬렉션은 기존 17점에서 업데이트 후 총 51점으로 대폭 늘어났다.

이번에 추가로 공개되는 작품들은 르네상스부터 신고전주의, 낭만주의까지 시대별 예술 사상과 흐름을 대표하는 명작들이다.

프랑스 신고전주의와 아카데미즘 회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도미니크 파페티의 '우물가의 그리스 여인들', 니콜라 푸생의 '오르페우스와 에우뤼디케' 등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이 새롭게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루브르 박물관과의 협업을 확대하면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현대미술관', '오르세 미술관'에 더해 글로벌 문화 예술 기관들과의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기욤 로 삼성전자 프랑스 법인 부사장은 "삼성 아트 TV를 통해 전 세계 수백만 가정에 당대 최고의 걸작들을 선보이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로 5000점이 넘는 명작을 4K 고화질로 제공해 일상 속 예술 작품 관람 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최근 국내 TV 기업들은 TV 기술력 뿐만 아니라 예술 콘텐츠 플랫폼을 강화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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