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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대주주' 마사이 고지, '아이콘·메이딘 소속' 143엔터 회장 취임

등록 2026.07.20 10:45:46

日 마사이홀딩스 주식회사 회장

"143엔터 보유 콘텐츠 경쟁력 및 성장 가능성 높이 평가"

[서울=뉴시스] 마사이 코지 회장. (사진 = 143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마사이 코지 회장. (사진 = 143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한은행 대주주로 알려진 재일교포 기업인 마사이 고지(KOJI MASAI·마사이 코지) 마사이홀딩스 주식회사 회장이 143엔터테인먼트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143엔터는 마사이 회장과 전략적 투자 협약(MOU)을 체결하고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확대를 골자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부동산 및 투자 사업을 전개해 온 마사이 회장은 그간 엔터테인먼트 산업 투자와 한국 아티스트의 일본 진출 등 한일 문화 교류 사업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마사이 회장은 "143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책임 있는 투자와 안정적인 지원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아이콘. (사진 = 143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이콘. (사진 = 143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43엔터는 이번 대규모 자본 유치를 계기로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신인 보이그룹 및 걸그룹을 순차적으로 론칭할 계획이다. 아울러 FA(자유계약) 시장의 대형 아티스트 영입에도 적극 나선다.

현재 143엔터엔 그룹 '아이콘(iKON)'과 '메이딘(MADEIN)'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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