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9월 농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개소…남부권 영농 지원
등록 2026.07.20 11:20:0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9월 중인동에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를 개소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264_web.jpg?rnd=2026072010444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9월 중인동에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를 개소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분소는 남부권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고 노동력과 영농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성됐다.
시는 2019년부터 외부 건물을 임차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공간 부족으로 기종 확대와 안전교육 운영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 분소가 문을 열면 효자·삼천·중인동 일대 과수농가의 농기계 이용 편의가 개선되고 중대형 농기계 도입도 가능해질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시는 분소를 농기계 임대 기능뿐 아니라 첨단 농업기술을 확산하는 지역 농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에서 필요한 농기계를 도입하고, 피지컬 AI 등 새로운 농업기술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 고령농과 여성농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확대해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대응과 농기계 사고 예방에도 나설 예정이다.
노은영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업서비스를 제공해 활력 있는 전주 농업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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