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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창덕궁 '궁 피서' 참여… 동의보감 우수성 홍보

등록 2026.07.20 11:33:04

8월 16일까지 홍보 활동 이어가

[산청=뉴시스] 산청군 서울 창덕궁 ‘궁 피서’ 행사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7. 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산청군 서울 창덕궁 ‘궁 피서’ 행사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7. 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지난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서울 창덕궁 약방에서 열리는 '궁 피서' 행사에 참여해 산청 동의보감촌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산청군은 대한민국 한방 항노화의 중심지로 2026년 UNESCO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활용 및 홍보사업 공모 선정 일환으로 창덕궁 약방 개방 행사를 통해 동의보감 홍보사업 성과물을 대중과 공유하고 확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동의보감촌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약향 주머니 만들기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5가지 전통 약재를 활용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동의보감촌만의 특색 있는 힐링 체험을 미리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 약방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람객 등에게 공모사업의 핵심 성과물인 '동의보감 다국어 핸드북' 13종과 '동의보감 문화총서' 8종을 배포하는 등 한의학과 전통의약의 전문 지식을 대중화하고 전 세계에 동의보감의 뛰어난 가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산청군 한방항노화과 관리운영 담당 정주권 계장은 "공모사업으로 정성껏 준비해 온 동의보감 홍보지원사업의 뜻 깊은 성과를 창덕궁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국민은 물론 세계인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행사를 통해 제호탕 시음과 약향 주머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한방 체험이 가득한 산청 동의보감촌의 매력을 느끼고 올여름 산청군으로 힐링 여행을 오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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