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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목포 여자하키팀에 첫 후원금…9000만원 목표

등록 2026.07.20 14:07:08

선수단 훈련·전지훈련비 3000만원 첫 전달

[목포=뉴시스] 정일선 광주은행장(오른쪽 두번째)은 20일 목포시청을 방문해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광고협찬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정일선 광주은행장(오른쪽 두번째)은 20일 목포시청을 방문해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광고협찬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이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후원을 통해 지역 체육 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광주은행은 20일 목포시청에서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광고협찬금 전달식'을 열고 올해 협찬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강성휘 목포시장, 고영배 목포시 관광문화교육국장 겸 직장운동경기부 단장, 김성대 목포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찬금은 목포시체육회를 통해 여자하키팀의 훈련용품 구입과 전지훈련 비용 등 선수단 운영에 사용된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10월 목포시와 광고협찬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3000만원씩 총 9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협약에 따른 첫 번째 후원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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