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트롱 나와' 정일영 "난 유재석도 건들 수 있어"
등록 2026.07.21 00:00:00
![[서울=뉴시스]정일영 교수(사진=유튜브 캡처)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803_web.jpg?rnd=20260720165016)
[서울=뉴시스]정일영 교수(사진=유튜브 캡처)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정 교수는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정일영은 "학생들이 대한민국에서 절대 건드리면 안 되는 존재가 있다며 BTS랑 유재석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무슨 소리야. 난 건들 수 있다'고 했다"며 유재석의 팔을 살짝 찔렀다.
그러면서 "얘들아 건드렸다"며 기뻐했고, 유재석은 "교수기보다 연반인 맞다"고 추켜세웠다.
정일영은 최근 모교 인하대에서 30년 만에 초빙교수로 임명된 데 대해 "70세 넘으면 유재석님한테 부탁드릴테니 입김을 한 번 넣어달라"고 청했다.
유재석은 "입김 넣었다 같이 잡혀간다"며 손사레쳤다.
정일영은 달라진 점에 대해 "제일 큰 게 의료보험이다. 의료보험이 돼야 정규직이라고 보통 얘기한다. 초빙교수는 의료보험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 인생에 딱 두 번 떨었는데 첫 번째가 초빙교수 발표날이었고, 두 번째가 여기서 전화 왔을 때였다"고 했다.
아울러 "분명히 제 방송에서 (그동안 연락이 안 왔기 때문에) 자존심이 있어 안 나간다고 했지만 전화가 왔는데 저도 모르게 일어나서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또 "미끼를 던진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일영은 유튜브 채널 '침착맨' 출연을 계기로 대세로 떠오른 인하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강사 출신 방송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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