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교통안전공단, 하반기 정규직 26명 채용…'공영항로 운영' 준비
등록 2026.07.21 08:32:52
행정·검사·운항관리·연구 등 4개 직렬 채용
![[서울=뉴시스] 2026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하반기 신규직원 채용 세부 분야 및 인원.](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0986_web.jpg?rnd=20260721081854)
[서울=뉴시스] 2026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하반기 신규직원 채용 세부 분야 및 인원.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공영항로 운영 등 신규 사업 확대에 대비해 하반기 정규직 채용에 나선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행정·검사·운항관리·연구조사 등 4개 직렬에서 총 26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직렬별로는 행정 4명, 검사 12명, 운항관리 6명, 연구조사 4명이다.
이번 채용은 내년부터 인천·대산·군산 권역 공영항로를 공단이 직접 운영하게 되면서 늘어나는 인력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항로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해양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여객선 이용 편의 개선 등 서비스 품질 제고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 공백을 줄이기 위해 대체 인력도 정규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근무 여건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서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7일 오후 3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중 임용될 예정이다.
안영철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공영항로 운영 등 확대되는 역할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해양교통 안전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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