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첫 번째 레슨 '공복 러닝'…"폭우·폭설에도 뛴다"
등록 2026.07.22 00:00:00
![[서울=뉴시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1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공복 러닝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엠뚜루마뚜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094_web.jpg?rnd=20260721090955)
[서울=뉴시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1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공복 러닝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엠뚜루마뚜루' 캡처)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1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공복 러닝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18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그는 이같이 말했다. 함께 출연한 유병재가 "지키지 못한 적은 없느냐"고 물어보자 유노윤호는 "폭우가 오면 우산을 쓰고 뛰고, 폭설이 오면 눈을 맞으며 뛴다"고 말하며 한 번도 빼먹은 적이 없다고 했다.
이 같은 공복 러닝은 체지방 관리와 심폐지구력 향상을 기대하며 많은 사람들이 실천한다. 러닝 자체가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꾸준히 실천하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하는 러닝은 채네 저장된 탄수화물이 상대적으로 적은 상태에서 운동하기 때문에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진다.
하지만 공복 러닝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운동 시간이 과도하게 길거나 강도가 높으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 단백질도 에너지원으로 쓰여 근손실 위험이 커진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감소해 장기적으로 체중 관리가 어려워진다. 특히 당뇨병 환자나 저혈당 위험이 있는 사람은 공복 운동 중 어지럼증이나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아침 운동을 하기 전에는 근육과 관절이 충분히 풀리지 않은 상태임을 고려해 가벼운 스트레칭과 5~10분 빠르게 걸으며 몸을 운동에 적응시켜야한다.
운동을 마친 후에는 근육 회복을 위해 단백질과 적정량의 탄수화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